[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BTS 지민이 디올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18일 오전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민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3 디올 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민은 훈훈한 소년미 가득한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루종과 데님 팬츠, 스니커즈, 미니백으로 캐주얼한 캠퍼스룩을 연상케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지민의 공항패션은 디올의 2023 가을 남성 캡슐 컬렉션-DIOR TEARS(디올 티어즈) 제품이다.
한편 지민은 최근 태양의 신곡 '바이브(VIBE)'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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