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퇴출·갑질 논란 츄, 두 달 만에 올린 근황 화제

이달소 퇴출·갑질 논란 츄, 두 달 만에 올린 근황 화제

트렌드경제신문 2023-01-12 2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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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인스타그램
츄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퇴출, 갑질 논란으로 츄가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

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츄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츄는 거울을 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한 손에는 핸드폰을, 다른 손에는 핫팩을 들고 있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핑크 공주 그 자체", "한복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츄는 2018년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특히 츄는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츄는 지난해 3월 출연료 정산 문제 등으로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법적 분쟁을 진행했다.

이후 11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결국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츄의 이달의 소녀 제명 및 퇴출을 공지했다. 

하지만 팬들은 그소속사가 출연료 등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는 등 그동안의 정황을 보면 츄가 강경대응을 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쌍욕을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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