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위로하는 마크롱 佛 대통령

음바페 위로하는 마크롱 佛 대통령

데일리한국 2022-12-19 09:31:16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 도중 자국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 도중 자국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 도중 자국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 도중 자국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 도중 자국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총 8골을 기록해 최다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골든 부트'를 수상했지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해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  (도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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