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 도중 자국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안고 위로해주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총 8골을 기록해 최다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골든 부트'를 수상했지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해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 (도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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