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점은 오랜만에 가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 이곳 저곳을 돌아보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인중개사 수험서가 있는 코너에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현재 MBC '일당백집사'에 출연하고 있으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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