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 도중 부상' 브로야, 결국 십자인대 파열 판정...시즌 아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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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경기 도중 부상' 브로야, 결국 십자인대 파열 판정...시즌 아웃 예상

인터풋볼 2022-12-14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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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첼시의 신성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가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첼시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에 위치한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0-1로 패했다.

해당 경기는 월드컵 휴식기 동안 클럽 팀에 남아 있던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위해 개최됐다. 첼시 이외에도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 대부분의 팀들도 이러한 친선 경기를 개최해 다가오는 시즌 후반기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첼시는 해당 경기에서 악재가 터졌다. 이날 선발 출전했던 브로야가 큰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전반 19분 브로야는 전방 압박을 위해 빌라 수비진을 향해 달려들었다. 이 과정에서 에즈리 콘사가 방향을 틀어 전진했고, 브로야는 다가서다 콘사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쓰러졌다. 브로야는 매우 큰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잡았고, 결국 경기장 내의 카트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4일 "브로야는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으로 남은 시즌 동안 제외됐다"고 전했다.

브로야의 부상은 첼시에게 매우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지난 시즌 팀의 공격을 책임졌던 로멜루 루카쿠가 부진에 빠지면서 고민이 컸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임대생 신분이었던 브로야도 복귀시켰다.

브로야는 첼시가 기대를 거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191cm의 장신 공격수인 브로야는 2009년부터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뒤 지난 시즌은 사우샘프턴으로 임대 생활을 펼쳐 경험을 쌓았다. 브로야는 모든 대회에 38경기를 뛰어 9골 1도움을 올렸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주력이 빠르고, 드리블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공중볼 경합이나 포스트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다. 

하지만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전력에서 제외됐다. 결국 첼시는 다가오는 후반기를 오바메양 한 명으로 보내야 한다. 카이 하베르츠가 펄스 나인 역할을 맡을 수 있지만 궁극적인 대안이 될 가능성은 적다.

1월 공격수 영입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첼시는 1월 공격수를 강화하려고 했다. 이러한 시도는 브로야의 부상 이후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들은 유수파 무코코(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사진=디 애슬래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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