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캡틴' 박지성, 한국 승리 예견..."2010년 한풀이 바라"

'전 캡틴' 박지성, 한국 승리 예견..."2010년 한풀이 바라"

일간스포츠 2022-11-24 21:36:54

3줄요약

 
'해버지' 박지성이 우루과이전 승리를 예언했다. 
 
한국 대표팀이 24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에이스 손흥민이 안면 부상을 극복하고, 첫 경기부터 출전한다. 주축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기대주 나성호가 그 자리를 메운다. 
 
대회 개막 전부터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2강으로 꼽혔고, 결전 직전에는 국·내외 인공지능 시스템이 우루과이의 승리를 점치기도 했다.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현장을 향한 전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은 한국의 승리를 의심치 않았다. 방송사 영상 사이트 콘텐트를 통해 "현지에서 정보를 취합하다 보니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생긴 것 같다. 중원 싸움에서 버텨준다면 한국의 1-0 승리가 유력하다"고 했다. 
 
세계적인 골게터 수아레스 등 위협적인 우루과이에 위협적인 공격수가 많지만, 어디까지나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얘기라고 했다. 
 
한국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해낸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에 패해 8강 진출이 무산됐다. 당시 캡틴이 박지성이었다. 그는 아픈 기억을 돌아보며 "후배들이 당시 우루과이에 패했던 한을 풀어주길 바란다"는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안희수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댓글 0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