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로윈 치안유지에 동원된 경찰 200명에게
페미들이 중시하는 불법촬영 이지랄에 우선 신경 쓰라고 윗선에서 명령 내려옴
2. 사건 터진후에도
성추행범으로 몰릴까 두려워 남자들이 손을 쓰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짐
가뜩이나 종로 시위때문에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해진 판에
페미니즘 관심사부터 챙기라 지시한 경찰 수뇌부도 이해가 안될뿐더러
성범죄자로 몰릴까봐 죽어가는 사람에 대한 도움마저 거부하고 있었다는 사람들 기사 보니
이 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는건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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