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로 파문 일으킨 호날두 “대표팀에 영향 없을 것”

인터뷰로 파문 일으킨 호날두 “대표팀에 영향 없을 것”

MK스포츠 2022-11-22 02:21:02

3줄요약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공개적으로 비난해 물의를 일으킨 포르투갈 남자축구대표팀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1일 호날두가 가진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이후 기자회견을 가진 그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걱정하지 않는다. 대표팀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며 최근 논란이 된 자신의 인터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지난주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팀에게 배신당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존경하지 않는다’ 등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난하는 발언을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와 계약 파기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모든 선수, 감독, 단장, 장비 담당자까지 그들은 모두 내가 누군지 알고 있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내가 열한 살일 때부터 나를 알아왔다. 사람들이 말하고 적는 것에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표팀 합류 이후 소속팀에서 함께 뛴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어색한 만남을 가진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가 항공편 문제로 팀 합류가 늦었고, 나는 ‘배타고 왔냐’며 농담을 던졌다. 그런데 언론들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논란과 이야기거리가 된다. TV에서 봐왔다. 평범한 일이다. 이해한다. 그러나 다시 강조한다. 지금 대표팀 분위기는 정말 좋다”며 재차 팀에 영향은 없음을 강조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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