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숙소서 봤다…"살라보다 SON" 해외 팬도 직접 찾는 명소됐다[도하 SS현장]

손흥민도 숙소서 봤다…"살라보다 SON" 해외 팬도 직접 찾는 명소됐다[도하 SS현장]

스포츠서울 2022-11-18 0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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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하 시내에 대형 건물에 걸린 손흥민 배너
카타르 도하 시티 센터 앞 대형 빌딩에 손흥민의 대형 배너가 걸려 있다. 카타르 조직위는 도하 시내 대형빌딩에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의 사진을 걸어 월드컵 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다. 2022. 11. 16.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손흥민(30·토트넘)의 대형 사진이 걸린 카타르 도하 도심은 이미 ‘명소’가 됐다

카타르 도하에는 시내 곳곳에 나라별로 대표하는 선수의 대형 사진을 건물에 부착했다. 한국은 손흥민이다. 이 대형 사진은 도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해외 팬들에게도 명소가 돼 인기다.

손흥민의 사진이 있는 건물에서 얼마 떨어져 있는 곳에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의 사진도 있다. 이 외에도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덴마크),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크로아티아), 가레스 베일(LA FC·웨일스) 등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수비수 요시다 마야(샬케)가 주인공이다.

이곳을 지나가다 보면, 종종 건물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만큼 해외 팬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프랑스에서 온 제롬 씨는 “토트넘에서 뛰는 쏘니를 잘 알고 있다. 그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나은 것 같다”라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나눈 튀니지 국적의 크리스토퍼 씨는 “손흥민은 매우 훌륭한 선수다. 그가 뛰는 것을 보고 싶다. 카타르에 있으면서 꼭 직관하겠다”고 미소 지었다.

공교롭게도 대표팀이 머무는 숙소가 대형 사진이 걸린 건물 근처다. 숙소에서도 손흥민의 대형 사진이 보인다. 손흥민도 숙소에서 이를 봤다. 그는 “나는 사진으로 먼저 받아서 (대형 사진이 건물에 걸리는 걸) 미리 알았다”라며 “운이 좋게도 다른 선수가 있는 건물은 안 보이고 제 사진만 보이는 각도였다”고 미소 지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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