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남·울산 출신’ 오르시치, 모드리치·페리시치와 월드컵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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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남·울산 출신’ 오르시치, 모드리치·페리시치와 월드컵 나간다

STN스포츠 2022-11-10 14:3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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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의 공격수 미슬라브 오르시치. 사진|뉴시스/AP
디나모 자그레브의 공격수 미슬라브 오르시치.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K리그서 ‘오르샤’로 활약했던 미슬라브 오르시치(30‧디나모 자그레브)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다. 

크로아티아축구연맹(NHS)은 9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오르시치는 공격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오르시치는 생에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오르시치는 K리그 팬들에게 친숙하다. 2015년부터 이듬해까지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다. 이장수 감독이 지휘하던 창춘 야타이(중국)로 이적 후 2017년 다시 K리그로 돌아와 울산 현대에서 1년 6개월을 뛰었다. 리그 38경기 전 경기 출전해 10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K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2018년 크로아티아 명문이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다.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한 그는 2019/20시즌부터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14경기 6골을 넣었다.

특히 유럽대항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7월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강호 첼시와 AC밀란을 상대로 득점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주장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손흥민의 팀 동료 이반 페리시치(토트넘), 마테오 코바치치(첼시),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인터 밀란) 등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 속한 크로아티아는 모로코와 캐나다, 벨기에와 차례로 대결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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