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보여드리죠, 잔인한 복수가 뭔지"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보여드리죠, 잔인한 복수가 뭔지"

스포츠한국 2022-11-07 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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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LL, 래몽래인,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사진=SLL, 래몽래인,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7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어둠 속 얼굴 한 쪽을 감춘 윤현우(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뵤드리죠. 죽음보다 더 잔인한 복수가 뭔지"라는 문구가 위태로운 표정 너머 짙은 복수심을 암시한다. 순양그룹의 미래전략팀장이자 전방위 해결사였던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진 뒤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그곳을 허물어뜨리기 시작한다.

그의 반란은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도 볼 수 있다. 자신을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이성민)의 손자 진도준이라고 소개하는 그의 목소리는 해맑은 청년 그 자체다. 하지만 그토록 다정한 손자의 모습은 곧 뒤집힌다. "제가 사려고요, 순양"이라는 과감한 선포와 함께 드러난 그의 진짜 정체는 순양가를 둘러싼 장기판의 주인이다. 과연 그가 어떤 설계로 순양그룹을 집어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오는 11월 1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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