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폐업 이유 쇼칭몰 문 닫게 된 사정 충격적이다

임블리 폐업 이유 쇼칭몰 문 닫게 된 사정 충격적이다

더데이즈 2022-11-04 13:29:00

3줄요약

사업가이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임블리가 사업중단을 선언, 휴식기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임블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 한참을 생각해도 참 어렵네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멋지게 말고 꾸미지 않고 날것 그대로의 마음을 적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또한 27살의 임지현이 ‘임블리’를 시작한 지 올해로 9년째, ‘임블리’는 저에게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제 인생이고 전부였다.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다라고 말을 이어나갔다. 

 

 

이어 “임지현이라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 ‘임블리’라는 매개체로 과분한 사랑도 받았고 잊지 못할 추억들도 함께 만들었고 오프라인 매장 오픈한다고 전날 새벽부터 추운데 줄 서며 기다려주셨던 분들, 저를 만나겠다며 그 멀리서 몇 시간을 걸려 와주셨던 분들, 힘든 시기에도 저를 일으켜주시고 다독여주셨던 분들”이라고 고마운 이들을 언급했다.

임블리는 “‘임블리’의 희노애락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들의 청춘을 함께 했던 ‘임블리’ 패션을 이제는 잠시 쉬게 해주고 평범했던 임지현으로 휴식기를 갖고자 한다”며 “쉬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오면서 때로는 놓고 싶을 때도, 멈추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블리님들 덕분에 견뎌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그래서 이와 같은 결정을 하기까지 정말 오래 고민했다”며 “‘임블리’는 제가 만든 게 아닌 블리님들이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한다. ‘임블리’ 안에서 살고 있었던 임지현이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임블리’ 안에서 살면서 받았던 너무나도 큰 사랑과 소중한 나날들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기며 감사히 간직하겠다”며 “블리 님들의 기억 속에 ‘임블리’와 함께 하며 행복했던 순간과 그 찰나가 마음 속 한 켠에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 ‘임블리’ 패션을 만들었던 지난 9년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임지현 남편 박준성 직업 기업인이다. 임블리는 사이트를 오픈한 지 단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면서 성공을 이루었다. 지난 2018년 12월 진행된 임블리 감사제에서는 하루만에 115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쇼핑몰은 2019년부터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 7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티지는 지난해 매출 253억원, 영업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에 비해 매출은 20.3% 늘었고, 영업손실도 46.2% 줄었다. 하지만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74억원의 누적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재무구조는 크게 훼손됐다. 지난해 말 자본총계는 -188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다. 

 

 

한편 국내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IMVELY)'를 운영하는 비티지(옛 부건에프앤씨)가 적자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누적으로 37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임블리는 제가 만든 게 아닌 블리님들이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임블리 안에서 받은 너무나도 큰 사랑과 소중한 나날들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패션브랜드가 아닌 velyvely, recore, godangosik 등의 브랜드는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임지현은 호박즙 곰팡이, 인진쑥 에센스 이물질, 선 스틱 피부 자극, 디자인 표절 논란 등의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임지현은 호박즙 곰팡이 논란 당시에 남은 제품만 보상해주겠다는 반성 없는 태도에 여론이 폭발했고 갑질 의혹과 고객 응대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기도 했다.

임블리 나이 36세이며 키 163cm 학력 국민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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