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호대로에서 기함급 킥보드를 타다 지정차로 위반으로 벌금 1만원 끊김
2. 킥보드 유저들을 위해서? 1만원이 부당하다며 재판 감
3. Pm 은 25km 미만, 30kg 인데 기함급은 pm 이 아니라며 단속근거가 없다고 주장
4. 판사는 왜 법규도 없는걸 탄냐고 뭐라하며 지정차로 위반 취소 판결
5. 당시 킥보드 유저는 지정차로 위반 취소 받았다고 커뮤에 보고하며 승전보를 알리며 축제분위기
6. 빡친 경찰과 국토부등 기함급 킥보드 조질 명분 마련
7. 커뮤에선 이미 타고 있는 사람들은 어쩌지 못할거다라며 조마조마
참고로 2010년에 이미 50cc 오토바이 번호판 의무등록으로 당시 유행이던 미니바이크 업계가 통째로 날아가고, 미니바이크들은 모두 폐기되서 사라짐. (당시 서류없는 무등록 바이크 - 일본에서 떠온 바이크등 차대번호만 있으면 모두 서류없이 등록 해줬음)
한 유저가 쏜 작은공이 어찌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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