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돌싱글즈3' 출신 전다빈이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전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하러 가고싶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양팔과 허벅지를 가득 채운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등 무결점 보디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혼 후 7살 딸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전다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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