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맥 못 추는 H조... 한국 이어 가나도 대량 실점 패배

브라질에 맥 못 추는 H조... 한국 이어 가나도 대량 실점 패배

스포츠한국 2022-09-24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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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상대인 가나가 한국의 6월 A매치 상대였던 브라질에 대패를 당했다. 코너킥에서만 2실점을 하며 세트피스 수비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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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A매치에서 브라질에 0-3으로 완패했다.

브라질이 이른 시간부터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f리드를 잡았다. 전반 9분 브라질의 오른쪽 코너킥에서 하피냐가 왼발로 올린 킥을 문전에서 떠오른 브라질 센터백 마르퀴뇨스가 헤더슛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인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도 득점에 가세했다. 전반 28분 가나 페널티 박스 바로 정면에서 네이마르의 전진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낮게 깔리는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가나 골문 오른쪽 아래 구석에 꽂히는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며 여유롭게 리드를 벌린 브라질이다. 이번에도 히샬리송이었다. 전반 40분 가나 박스 왼쪽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네이바르가 오른발로 박스 안에 올렸고 가까운 포스트 쪽으로 쇄도한 히샬리송이 머리로 돌려넣으며 멀티골을 신고했다. 반면 가나는 코너킥에서만 두 골을 허용하며 세트피스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가나는 추격을 위해 후반전에 힘을 내봤다. 후반 11분 오른쪽 코너킥 공격에서 브라질 문전에 있던 가나 공격수 안드레 아예우가 날아온 공을 머리에 정확히 맞혔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별다른 장면을 만들지 못하면서 그대로 0-3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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