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김민재, 세리에A 9월의 선수 5인 후보

‘통곡의 벽’ 김민재, 세리에A 9월의 선수 5인 후보

데일리안 2022-09-22 10:36:00 신고

김민재 ⓒ AP=뉴시스 김민재 ⓒ AP=뉴시스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나폴리의 김민재(26)가 이달의 선수 후보 최종 5인에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 사무국은 21일(현지시간) 9월의 선수 후보로 김민재를 비롯해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로드리고 베카오(우디네세) 등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민재는 9월 한 달간 리그 3경기에 나서 완벽한 수비력을 뽐냈고 세리에A 데뷔골까지 터뜨리면서 주가를 높였다.

한편, 나폴리는 8월의 선수로 선정된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도전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