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신기술을 목도해버린 미국 물리학회

미군의 신기술을 목도해버린 미국 물리학회

엠봉 2022-09-22 0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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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 본토를 향해 쏘아올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동해에 띄워놓은 드론으로 격추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지난 7개월간 이어진 논쟁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오던 미국 물리학회가 실수를 인정하며 기존 주장이 담긴 보고서를 홈페이지에서 삭제 조치했기 때문이다.

이는 미 물리학회의 계산 실수였다. 요격미사일 속도는 초당 3.1마일(약 5㎞) 이상이었다. 비행시간이 195초임을 감안하면 요격미사일은 1000㎞ 가까운 높이까지 ICBM을 쫓을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이면 드론을 북 해안선으로부터 약 100마일(160㎞) 떨어진 곳에 띄울 수 있다고 NYT는 보도했다.

한편 이번 ‘드론 작전’을 구상한 핵심 인원인 가윈 박사는 1928년생으로 올해 94세다. 반 세기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정부에 안보 관련 자문을 제공해온 그는 지난 1951년 23살이던 당시 세계 최초로 수소 폭탄을 설계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군: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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