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새 뮤지컬 캐스팅→하차 요구 빗발 "부끄러워"...왜? [엑's 이슈]

한지상, 새 뮤지컬 캐스팅→하차 요구 빗발 "부끄러워"...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2-09-01 12:2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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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한지상의 새 뮤지컬 캐스팅 소식에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일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측은 50주년 기념 한국 공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마이클리, 임태경, 윤형렬, 백형훈, 서은광, 김보경, 장은아, 제이민, 김태한, 지현준, 육현욱, 전재현, 이한밀, 김바울 등이 캐스팅 된 가운데 한지상은 '유다' 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지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하차하세요", "불매합니다", "참 어이없다", "널리고 널린게 배우인데 왜", "굳이 저녁 뉴스 사회면에 나왔던 사람을요?", "극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나요. 하차 요구합니다"라고 반응했다. 

트위터에서는 '#한지상_하차해'라는 해시태그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언제부터 자숙의 의미가 은근슬쩍 간 보다가 나오는 거였죠?", "좋아했던 기억을 부끄럽게 만드는 배우는 앞으로도 쭉 원치 않는다", "일말의 양심이나 조금의 반성이라도 하면 하차하세요"라며 하차를 요구했다.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팬과의 성추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여성팬을 공갈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해당 건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당시 한지상은 성추문이 불거진 뒤,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지난 1월 뮤지컬 'M'으로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또다시 잡음에 휩싸였다. 

1월 한지상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한지상이 제기한 협박에 대한 혐의는 각하한 것이 맞으나 한지상이 성추행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확인한 바 있다. 경찰 조사에서도 한지상이 강제적 성추행 혐의는 없다고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에 당사는 배우의 권리침해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사실 여부가 판명되지 않은 일에 대해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글을 게재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법적 조치의 대상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오는 11월 1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사진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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