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안세영 VS 1위 야마구치 아카네, 셔틀콕 한일전...누가 웃을까 [BWF 세계선수권]

세계 3위 안세영 VS 1위 야마구치 아카네, 셔틀콕 한일전...누가 웃을까 [BWF 세계선수권]

스포츠서울 2022-08-27 0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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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안세영이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2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한위에와 맞서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야마구치 아카네
안세영의 라이벌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지난 3월 2022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과 만났을 때다. 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한·일 ‘숙명의 라이벌’ 안세영(20·삼성생명)과 야마구치 아카네(25). 둘은 지난 5월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우버컵(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 4강전에서 만났다.

당시 안세영은 첫번째 단식에 나서 초반 고전했으나 2-1(15-21, 21-18, 21-18)로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이 일본을 3-0으로 잡고 결승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그리고 한국은 중국마저 잡고 12년 만에 우버컵 우승의 감격을 다시 맛봤다.

안세영은 앞서 지난 3월 2022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도 야마구치 아카네와 만났으나 0-2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세계랭킹 3위인 안세영과 1위인 야마구치 아카네. 둘이 27일 오후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챔피언십(개인전) 여자단식 4강전에서 격돌한다. 앞서 안세영은 26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세계 22위 한위에(중국)를 2-1(21-14, 15-21, 22-20)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다른 여자단식 8강전에선 야마구치 아카네가 세계 5위인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29)을 2-0(21-17, 21-17)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마린은 2016 리우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지난 2015년 3위에 오른 성지현 현 여자대표팀 코치에 이어 7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4강에 오른 한국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아카네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7패로 뒤져 있다. 안세영이 야마구치를 잡으며 세계 2위 타이쯔잉(대만)-4위 천위페이(중국)의 4강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첩첩산중이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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