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박시환이 청취자들과 훈훈한 소통으로 목요일 밤을 책임졌다.
박시환은 지난 11일 밤 9시부터 방송된 BTN 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이 날, 박시환은 최근 발매한 신곡 ‘나의 날’로 흥겨운 포문을 열었다. 유쾌한 텐션과 신난 표정은 청취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선사했고 라디오의 집중도를 단 번에 높였다.
이어 박시환은 잔잔한 모습으로 돌아와 시골 귀농에 대한 생각과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 여행 등에 대한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또한, “귀엽게 나이 드는 게 꿈”이라며 고백한 박시환의 멘트는 청취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이러한 박시환을 지켜 보며 그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청취자들은 다양한 메시지를 보냈다. “혼자 여행 가는 게 최고에요, 샨 DJ에게도 추천해요”, “신곡 ‘나의 날’ 걷기 좋은 노래로 듣기 좋아요”, “최강 동안이라 계속 잘 생겼을 것 같아요”라며 열렬한 응원을 드러냈다.
이를 비롯해 박시환은 특유의 다정하면서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고, 라디오 청취하는 이들에게 따스함을 건네며 마음을 물들였다.
한편, 박시환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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