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0-0 균형 깨는 솔로 홈런…후반기 2번째 홈런[SS문학in]

한유섬, 0-0 균형 깨는 솔로 홈런…후반기 2번째 홈런[SS문학in]

스포츠서울 2022-08-11 1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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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유섬 \'잘 맞았어\'
SSG 한유섬.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문학=황혜정기자] SSG 한유섬(32)이 선제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한유섬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 홈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한유섬은 KT 선발 오드사리머 데스파이네가 던진 바깥쪽 커브(시속 135㎞)를 밀어내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달 27일 LG전 이후 15일 만에 터트린 시즌 13호 홈런이다.

후반기 타율 0.231로 부진한 한유섬은 추신수가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지명타자로 나섰다. SSG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가 수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을 찾아줘야 하는 점도 있고, (한)유섬이의 체력 안배도 고려한 선택”이라며 “남은 시즌도 신수와 유섬이의 컨디션에 따라 우익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번갈아가며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수비 부담을 던 한유섬은 2회말 첫 타석부터 밀어서 홈런을 때려내며 부진탈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타격 부담을 덜기 위해 하위타순에 배치됐지만, 한유섬은 SSG의 4번타자 중책을 맡은 주포다. 이날 홈런이 타격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회복할 기폭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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