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중 신부에게 ‘불륜 영상’ 틀어준 신랑… 기막힌 복수극 ‘재조명’

결혼식 중 신부에게 ‘불륜 영상’ 틀어준 신랑… 기막힌 복수극 ‘재조명’

경기연합신문 2022-08-11 1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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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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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의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에피소드가 SNS를 타고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9일 미국 일간지인 뉴욕포스트는 해당 영상이 최근 틱톡에서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하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 보이는 곳은 중국 푸젠성의 한 결혼식장으로, 대형스크린에서 갑작스럽게 신부의 불륜영상이 나온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불륜 상대가 임신한 언니의 남편 ‘형부’인 사실이다.

두 남녀의 성관계 영상은 계속 흘러나왔고, 신랑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가 모를 줄 알았느냐”며 신부의 어깨를 밀쳤다. 이때 신부 또한 들고 있던 부케를 던지며 소리치고 약 측 하객들이 뛰어나와 싸움을 말렸다.

당시 신랑의 아버지는 욕설을 퍼부었고, 하객들 또한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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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 두 남녀는 2년간의 만남을 이어오다가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 후 신랑이 신부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둘의 관계가 악화됐고, 이 과정에서 신부의 형부가 나서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랑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집과 자동차를 마련해 둘 사이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어느 날 신랑이 신혼집을 공사하다가 카메라에 담긴 신부의 불륜 장면을 목격하면서 또다시 파국을 맞았다.

예비 신랑은 영상 속 불륜 상대가 신부의 형부라는 것을 알아챈 뒤, 이 사실을 숨기다가 결혼식 당일 날 영상을 공개하기로 계획했다. 신랑이 폭로한 해당 영상은 5분 분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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