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샛노란 원피스 입은 애둘맘…첫째 子 깜짝 등장

황정음, 샛노란 원피스 입은 애둘맘…첫째 子 깜짝 등장

엑스포츠뉴스 2022-08-06 06:3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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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정음이 여름 휴가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샛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황정음은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휴가룩에 포인트를 줬다.




최근 가족 휴가를 떠난 황정음은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정음 큰아들의 뒷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피스 너무 이뻐요", "아들 많이 컸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황정음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 MBC '킬미, 힐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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