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수면' 관련 제품 매출 7.5배 껑충

컬리, '수면' 관련 제품 매출 7.5배 껑충

스포츠한국 2022-08-04 0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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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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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올해 1월부터 7월, 수면 관련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5배 가량 늘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열대야가 시작된 7월 한 달간 침구류 판매량은 전달과 비교해 3.3배 증가했다. 매트리스 토퍼와 이불, 베개를 포함해 침구 스프레이, 아로마 오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모두 큰 성장을 보였다.

5성급 호텔인 조선호텔 객실에서 실제 사용하는 침구류와 자기 전 이불과 베개에 뿌리는 각종 ‘필로우 미스트’도 호응이 좋았다는게 컬리 측 설명이다.

컬리는 이에 대해 양질의 숙면을 위한 아이템에 투자를 망설이지 않는 ‘슬리포노믹스’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슬리포노믹스란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다. 실제로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10년 전 4800억원 수준이었던 국내 수면 관련 시장 규모는 현재 3조원대로 커졌다.

회사 관계자는 “열대야와 장마철 무더위로 여름 밤 잠 못 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슬리포노믹스’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고객들의 수면 질 향상을 위해 좋은 품질의 매트리스 등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입점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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