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110일만에 코로나 신규확진자 11만 9922명 최대

[속보-코로나19]110일만에 코로나 신규확진자 11만 9922명 최대

K trendy NEWS 2022-08-04 0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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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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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trendy NEWS = 홍은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현재 신규확진자수는 11만 9922명으로 110일 만에 최다발생,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이던 지난 4월15일(12만5천821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유입 사례가 600명에 이르러 국내 코로나19가 처음 유입된 2020년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았고,해외 유입 사례는 전날에도 568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는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입국자 수가 크게 늘면서 해외 유입 사례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일 기준 2천만명을 훌쩍 넘겨 2천5만2천305명이 됐다.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가 늘고 있어 안심할 수 없으며,3일 위중증 환자 수는 284명으로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177명)의 1.60배였다. 2주 전인 지난달 20일(96명)에 비해서는 2.96배에 이르며, 위중증 환자 중에서는 80세 이상이 48.2%로 가장 많았고 70대 23.6%, 60대 10.9%, 50대 8.8% 순이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가 6차 대유행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번 주 신규 확진자가 하루 15만 명 미만에 그친다면 확산 속도가 둔화돼 최악의 상황은 넘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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