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주승 “‘프로듀사’ 귀신 役, 마지막 회 대본 받고 알았다”

‘라스’ 이주승 “‘프로듀사’ 귀신 役, 마지막 회 대본 받고 알았다”

스포츠경향 2022-08-03 23:10:00

‘라디오스타’ 이주승이 ‘프로듀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배우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 박준금이 출격했다.

이날 이주승은 특이한 악역, 반전이 있는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 그는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신분 위조범, ‘보이스’에서는 엄마를 살해하고 여자 친구를 납치 등을 연기했다.

악역 제안을 많이 받는 이유를 묻자 이주승은 “조금 억울하게 생긴 것 같다.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이라 해서 그런 역할이 많이 들어온 거 같다“라고 말했다.

본인도 놀란 반전 캐릭터는 ‘프로듀사’ 소품실 FD 역할이었다. 그는 “김수현 형이랑만 소품실에서 붙더라. 저는 아이유 씨 팬이라서 한 번이라도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었다. 공효진 선배님도 한 번 촬영했을 때도 분명 제 눈을 마주치고 대사를 쳤는데 방송에서 저를 보는 눈빛이 삭제됐다. 사실 방송국에 사는 귀신이었다. 마지막 회 대본을 받고 나서 그제야 알게 됐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현빈, 이민호 등 톱 배우 스타 엄마 역할을 많이 한 박준금은 “너무 잘난 아들이 많았다. 특히 심쿵하게 만든 건 주지훈이다. 주지훈이 첫날 대본 리딩 끝나고 맥주 같은 걸 마시는데 ‘선생님이라 부를까요 누님이라 부를까요’라고 묻더라. 누님이라 불러달라 했다. 주지훈 씨는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 냄새가 물씬 난다”라고 말했다.

윤종훈에 관해서 그는 “아들 같아. 너무 인성이 바른 후배다. 가끔 전화가 와서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어버이날입니다’라고 한다”라고 칭찬했으나 끌리는 건 주지훈이라 밝혀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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