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신(辛) 쾌도난마’ 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 함익병 추천?

‘박종진 신(辛) 쾌도난마’ 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 함익병 추천?

스포츠경향 2022-08-03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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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신(辛) 쾌도난마’에 출연 중인 구(舊) ‘강적들’ 멤버들이 정반대 인사를 국민의힘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천하며 제대로 ‘매운맛’ 토크 썰전을 벌였다.

지난 2일 오후 7시 IHQ 유튜브 채널 ‘바바요’(babayo)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박종진 신(辛) 쾌도난마’ 14회에서는 박 앵커와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원장 등이 꼽은 ‘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 베스트-워스트’가 공개됐다.

함익병 원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함익병 원장 자신을 베스트 2로 꼽았다. 다른 패널 주장에 함익병 원장은 “정치적 이해 관계가 너무 보이는 조합”이라고 비판했다.

함익병 원장은 “이준석 대표를 1위로 뽑은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뒤 후임도 당내에서 바톤 터치를 잘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되려면 무조건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 당내 분란은 (이준석 대표가 아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일으킨 것이기 때문에 비대위원장만큼은 발상을 달리해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행자인 박종진 앵커는 “나는 꼽으라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추천했을 것이다. 우리가 너무 저평가한 사람”이라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좋다”고 말했다. 함익병 평론가는 윤상현 의원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문자 파동’을 대하는 ‘윤심’(尹心)에 대해서도 구 강적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시각을 내비쳤다. 이들 논쟁의 쟁점은 지난달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을 위해 탄 전용기 안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고생했다”고 말했다는 보도였다.

함익병 원장은 “익명의 ‘관계자’발로 나오는 기사들이 문제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격려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렇게까지 말해 놓고 며칠 뒤 비대위 전환 의중을 전했다는 건데 그렇게 앞뒤 다른 모습을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익명 인터뷰들이 대통령을 욕 먹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종진 앵커 역시 이에 동의하며 “당시 전용기에 탔던 다른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별다른 이야기를 안 나눴다고 하더라”라며 “정확하지 않은 기사들이 많이 있고 관계자발 기사는 특히 그렇다”고 짚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라이브로 방송되던 ‘박종진 신(辛) 쾌도난마’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로 시간대를 변경해 방송된다. 퇴근 이후 시사 콘텐츠를 즐기려는 더 많은 시청자들과 함께 하기 위한 취지다. 편집본은 매주 금요일 오전 IHQ 신개념 숏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바바요에서는 신규 회원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편의점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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