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봉태규 “♥하시시박과 두 번째 만남에 청혼...결혼까지 한 달”

‘옥문아’ 봉태규 “♥하시시박과 두 번째 만남에 청혼...결혼까지 한 달”

스포츠경향 2022-08-03 21:21:00

3줄요약

‘옥탑방의 문제아들’ 봉태규가 하시시박과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봉태규가 퀴즈 풀이에 도전했다.

이날 사진 작가 아내 하시시박과 첫 만남을 묻자 봉태규는 “1년에 한두 번 만나는 동생이 있는데 만나는 자리에서 아내를 만났다. 그때는 몰랐는데 여러 가지가 너무 멋있었다. 가족들에게 얘기했는데 엄마는 그때 홀딱 빠진 걸 알았다더라”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때 지인과 하시시박을 또 만나게 된 그는 “놀러 갔을 때 보고 알았다. 근데 무서웠다. 괜히 얘기 꺼냈다가 아예 못 보게 될까 봐 친구 사이라도 지내자 싶었다. 그런데 소개해준 친구가 떠나도 둘이 남게 됐다. 연애할 자신은 없고 결혼하자 했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첫 만남과 두번째 만남 사이는 2주 간격으로 봉태규는 자신의 경제 상황, 성장과정까지 설명하며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하시시박은 승낙했다.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한 봉태규는 “두 번째 만난 다음 날 양가 부모님께 통보했다. 장모님은 오케이 했는데 장인어른은 놀라서 젓가락질을 잘 못했다. 하시시박이 말을 자르고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10월에 결혼하려 했는데 아이가 생겼다. 장모님은 되게 좋아하셨다. 장인어른은 사람의 영혼이 날아가는 게 보였다. 하얗게 변했다”라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첫 만남과 혼인신고까지 한 달 정도 걸린 봉태규는 “아내가 프러포즈 승낙한 이유가 굳은 심지가 보였다더라. 결혼하면 평생 잘 살 수 있겠다 싶었다더라. 특별한 만남이 아니고 특수한 만남이다. 미화하는 그런 게 아니다. 대부분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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