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8천만 원 손실' 서출구, 긴 머리 자르더니 아이돌 됐네

'코인 8천만 원 손실' 서출구, 긴 머리 자르더니 아이돌 됐네

엑스포츠뉴스 2022-08-03 18:3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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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래퍼 서출구가 긴 머리를 잘랐다. 

서출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미안했다.. 머리.. 잘랐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자르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훤칠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2년 생인 서출구는 2015년 싱글 앨범 'SRS 2015'로 데뷔했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서출구는 최근 채널A '펜트하우스'에서 코인 투자로 결혼자금 8천만 원을 잃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펜트하우스'는 인간의 욕망을 시험하는 인생역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출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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