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추사랑, 김동현 子 단우 옆 누나 포스…안경도 썼네

12살 추사랑, 김동현 子 단우 옆 누나 포스…안경도 썼네

엑스포츠뉴스 2022-08-01 15:36:0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라바 삼촌이랑 단우랑 물놀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옥상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동현과 아들 단우, 그리고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단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추사랑은 단우 옆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누나 포스를 뽐내고 있다. 벌써 12살이 된 추사랑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력이 나빠진 듯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6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동현 가족 편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