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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라바 삼촌이랑 단우랑 물놀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옥상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동현과 아들 단우, 그리고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단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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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사랑은 단우 옆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누나 포스를 뽐내고 있다. 벌써 12살이 된 추사랑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력이 나빠진 듯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6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동현 가족 편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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