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동린이의 하노이 여행기 2(20일간의 여행 끝

학식 동린이의 하노이 여행기 2(20일간의 여행 끝

시보드 2022-07-31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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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빨래를 맡기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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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밥도 거르고 출발한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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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호치민의 묘, 머라적힌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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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앞에는 정문앞에는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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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사진도 찍었습니다
근데 너무 가까이 다가가다 군인들한태 한소리 들음
(어차피 못알아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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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근데 오리고기 비린내가.. 어우
겨우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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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또 건물 안으로
하노이 콩까페 안으로 피신했습니다
38도에 밖에서 돌아다니긴 좀 ..
아 하노이 날씨 진짜 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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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을 내서 호안끼엠 주변에 성당?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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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미사하는거 뒤에서 훔쳐듣고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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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왔는대요
와 여기 분짜가 진짜 진퉁이네요
베트남 10일 생활동안 가장 맛있게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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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구시가지는 걷다보면 이렇게 프랑스 느낌나는
낡은 건물이 참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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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하노이 현지인 100% 시장.. 풍쾅 시장으로
그랩이 10만동인데 버스가 7천동이길래 타봤읍니다
앞에 안내원분께 만동 들이밀면 저거 주십니다
그대로 타면 되여
오 이거 은근 괜찮은듯 돈도 아끼고
시간도 별로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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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느낌이 싸하네요
입구부터 오토바이 조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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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있나봤는데 옷 존나 많이 파네요 그리고 존나쌈
대부분 4000원 ㅡ6천원 선이던데
여자애들 옷 한두벌 사가긴 좋을듯
저도 헬스장에서 쓸 체육복 바지좀  사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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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컬 시장이라 도저히 말이 안통함
그건 그렇다 치는데 이 상인놈들 지들이 100k라고
푯말 걸어넣고 100k주려니까 계속 손가락 3개 가리킴
번역기 들이밀어도 말 못하는척 빡친척 손가락 3개
걍 땀만 존나 흘리고 왔네요 ㅅㅂ롬들 300k는 개뿔
다른 가게들도 다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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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음료 상점은 양심있네요 우리돈 800원에
열대과일 음료수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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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병신같은 상인들과 더위에서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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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때는 하노이 메트로로.. 이거 작년에
생겼다는데 버스비와 비슷하게 돈 받네요
근데 역마다 역무원이 수십명씩 있음 ;
월급이 싸서 돈이 남아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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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지쳣는지 숙소에서 옷갈아입는데
3시간잠; 10시에 늦은 저녁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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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거리 가보니까 싹다만석에 같이먹을사람도 없어서
마찬가지로 할일없고 심심한 호텔 리셉션 형이랑
새벽 4시까지 떠들음 베트남역사문화사회
모든분야를 영어로 떠들었는데 영어후달려서 중간마다
번역기쓰느라 좀 쪽팔렸음 ㅠㅠ 저형이 소다 사줘서
호텔체크아웃할때 저도 치앙마이에서 산 커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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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월요일 아침의 하노이 출근길 풍경
롯데호텔 옆에 있는 비엣젯 사무실로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갑니다. 오늘 밤 귀국임
여행 넘 오래해서 걍 쉬고싶다는 생각만 많이 드는
하루였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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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최고온도 38도에 중간에 비도옴
진짜 날씨 ㅈ같아서 오늘도 아침부터 지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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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천원짜리 디저트인데 하노이 다른건 ㅈ같아도
디저트는 정말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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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사무실 구경하러 갔다가 문 닫았길래 주변에
있는 사원으로 구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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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은 천동지폐 다털고 소원 전나 빌었네요
가성비 ㅆㅅㅌㅊ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반이상은
안이뤄진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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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건 베트남 국보인데요 누가 국보에 낙서해서
보관하는지 ㅋㅋ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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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후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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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증명서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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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노가리나 까고 폰질이나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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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에는 여갤 형림들과 족목을 했습니다
밥이랑 차 술 얻어먹기만 해서 정말 죄성하고
감사했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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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전에 밥 하나 더먹고 갑니당(새벽벵기)
여기서 친해진 꽁까이 종업원이랑 선물교환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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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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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특: 좆가오브 좆가답게 체크인 대기인원
100명에 마감 40분 남았는데 창구 2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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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진짜 집으로 가면
익숙한 비행기 시트도 빠이빠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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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공쯤 지나갔을까...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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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국인만 필요한거 아닌가요
자고 일어나니 제 좌석 앞에다 꽂아둠
저만 마스크 벗고 쳐자니 중국인으로 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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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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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익숙한 풍경이긴 한데 왜이리 적응이 안되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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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가면서 많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호치민 공항에서 폰 잃어버리고.. 부이비엔 간거랑..
치앙마이 낙슥사.. 방콕 납짱 140km..하노이 좆같은
날씨.. 맛있는 음식들.... 결국 한때의 꿈으로 남는것 같아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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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익숙한 제 동생이 있네요
20일간 못봤는데도 반갑다는 말 하나도 없음 ㅠㅠ
걍 쳐다보기만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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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꽁가이가 준 선물..
솔직히 맛은 없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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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만에 한식 먹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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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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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을 못잊어... 결국 못참고..
귀국 열흘후에 발권했읍니다
이번에 귀국하면 3일뒤 개학인데 내인생 어디??
다행히 일정상 수강신청은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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