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하청 노사협상 빈손 종료…'손배소 걸림돌' 작용

대우조선 하청 노사협상 빈손 종료…'손배소 걸림돌' 작용

연합뉴스 2022-07-20 23:33:19

3줄요약
벽 하나를 두고 파업 vs 파업 철회 맞불 농성벽 하나를 두고 파업 vs 파업 철회 맞불 농성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이 49일째를 맞은 20일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내 독에서 파업 중인 하청지회(왼쪽)와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대우조선해양 직원이 벽 하나를 두고 각 농성하고 있다. 2022.7.20 [공동취재] image@yna.co.kr

(거제=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견해차를 좁혔던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 임금협상이 20일 성과를 보지 못했다.

대우조선 하청 노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파업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으나 오후 11시 20분께 빈손으로 종료했다.

노사는 내일도 협상 테이블에 앉아 요구안을 좁혀가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손해배상 소송 취하 문제를 놓고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노조는 임금인상 요구와 별도로 파업 행위와 관련해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를 취하해달라고 요구했다.

원·하청은 피해 규모가 크고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소 청구 취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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