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헤이즈 "한해, 나서는 성격 아냐…연예인 다 됐다" (놀토)

'부산 출신' 헤이즈 "한해, 나서는 성격 아냐…연예인 다 됐다" (놀토)

엑스포츠뉴스 2022-07-09 20:29: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놀토' 헤이즈가 오래된 절친 한해에 대해 얘기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헤이즈가 출연했다.

헤이즈는 한해와 "엄청 어릴 때부터 본 사이"라며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는 한해에 대해 "절대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다.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다. 완전 MBTI I(내향적) 유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 나오면 춤 추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오빠가 노력을 많이 하는구나 싶었다. 연예인 다 됐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해는 "키랑 내가 오늘 방송이 뭔지 보여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헤이즈와 한해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부산 출신으로 래퍼로 데뷔하기 전부터 친분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