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베테랑 "FTX의 블록파이 인수, 암호화폐 약세장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

헤지펀드 베테랑 "FTX의 블록파이 인수, 암호화폐 약세장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

코인리더스 2022-07-05 07:40:00


전 백악관 통신국장이자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 FTX 창업자가 미국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암호화폐 베어마켓(약세장) 바닥에 도달했다는 시사하는 표시"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헤지펀드 베테랑 스카라무치는 최근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암호화폐 브로커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이 플랫폼에서 거래, 예금 및 인출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따라 업계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의 사용 사례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자본이 암호화폐 산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또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는 암호화폐 산업을 지원하고 자본을 투입할 의향이 있다. 그는 이번 블록파이 구제를 고객풀 확대를 위한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약세장은 사이클 측면에서 장기 추세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여기에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바닥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암호화폐 거래소 FTX US와 블록파이는 최대 2억4천만 달러 인수 관련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블록파이 CEO 잭 프린스(Zac Prince)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 전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아직 주주 승인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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