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전종서 vs 박세완 누가 더 셀까

‘여전사’ 전종서 vs 박세완 누가 더 셀까

스포츠동아 2022-06-30 06:30:00

전종서(왼쪽)·박세완. 사진제공|넷플릭스·왓챠

전종서 ‘종이의집’ 박세완 ‘최종병기’
넷플릭스·왓챠서 액션 퀸 놓고 맞짱
배우 전종서와 박세완이 ‘액션 퀸’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각각 주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파트1’(종이의 집)과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최종병기 앨리스’에서 화려한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의 이목을 잡아끌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액션·범죄 장르에 도전하면서 이미지 변신도 노리고 있다.

특히 전종서는 공개한 지 닷새 만인 29일 ‘종이의 집’을 넷플릭스 세계 ‘가장 많이 본 TV프로그램’ 2위(플릭스패트롤)에 올려놓으며 글로벌 흥행에 불을 붙였다. 드라마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앞두고 남북공동화폐를 훔치려는 강도단의 일원인 ‘도쿄’ 역을 맡아 개성을 발휘한 덕분이다.

극중 총기를 잘 다루는 행동대장 역으로 조폐국에 침입하거나 경찰과 대치하는 장면 등에서 역동적인 액션 연기를 펼쳤다. 강도단의 리더인 ‘베를린’ 박해수와 대립하면서 극적인 긴장감도 자아냈다. 원작인 스페인판에서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묘사된 ‘도쿄’를 리더십 강한 캐릭터로 새롭게 표현해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았다.

박세완은 ‘최종병기 앨리스’에서 킬러의 신분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교생으로 변신했다. 건장한 남성들과 맨몸으로 결투를 펼치고, 칼과 총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액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를 통해 KBS 2TV ‘땐뽀걸즈’, ‘학교 2017’ 등으로 굳어진 가녀린 이미지도 벗는 데 성공했다.

현재 3회까지 공개됐지만, 독특한 캐릭터와 액션 장면들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세완은 “나조차 새롭게 느껴질 정도”라면서 “무술 수업과 발레, 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병행하는 등 매끄러운 액션 연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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