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제초작업 중 한타바이러스 감염 병사 사망, 부실대응 탓”

"軍 제초작업 중 한타바이러스 감염 병사 사망, 부실대응 탓”

담다유머 2022-06-29 23:30:04

3줄요약



A 일병은 열이 37.8℃에 이르자 대대 의무실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9일 6사단 의무대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센터에 따르면 군의관은 별다른 문진 없이 발생 원인을 ‘자연발생’이라고 기재하고 A 일병을 입실시켰고 한타바이러스 진단키트(ICA 진단키드)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군의관은 39℃ 이상 발열이 확인될 시 ‘즉시 후송’ 방침을 어기고 A 일병을 방치했다고 한다.

결국 A 일병은 21일 정오가 돼서야 국군 포천병원으로 이송돼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22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진 뒤 23일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10일~12일
- 제초작업 투입 및 한타바이러스 감염
- 11일 오전, 한타바이러스 백신 투여
- 백신 투여 당일에도 오후까지 제초작업 투입
13일~18일
- 몸살, 두통, 어지러움, 미열 증상 호소하기 시작
- 대대 의무실 군의관에게 진료
19일~20일
-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사단 의무대 방문 및 입실
- 군의관, 발열 등 증상 발생 원인을 "자연발생"이라 기재
- 한타바이러스 진단키트 사용 안함
(한타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쉽게 파악 가능)
(간호장교 "혈액검사 기기가 고장나서 검사가 제한됐다" 고 보고)
(39도 이상 발열시 '즉시 후송' 방침을 지키지 않고 방치함)
21일
- 국군 포천병원 이송 및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
22일
-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송
23일
- 패혈성 쇼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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