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소영이 명품 뒤태를 자랑했다.
2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싼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라는 글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51세가 된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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