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잼민이때 겪은썰

1999년 잼민이때 겪은썰

시보드 2022-06-24 0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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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당시에는 저기 목욕탕 창문 앞에는 아예 귤밭이었음,


이제는 아니지만. 저기 초록색으로 이끼낀곳이 전부 귤나무가 있었던곳.


근데 사진속의 창문이 계속 열리고 닫히고 열리고 닫히고 몇번 반복하는 소리가 들림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난 그때도 유치원생인데 그때든 생각이 어느 미친놈이 쉬운길 놔두고 귤밭을 통해서 목욕탕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는거지???? 이런 생각뿐이었고 그때부터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함


근데 한순간 창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이젠 안들림.


그때 벌래우는소리도 있었는데 갑자기 벌래 우는소리가 비오다가 갑자기 안오는것처럼 고요해짐.


난 속으로


"어????" 이랬는데


이게 끝이 아니고 그 이상한 존재가 말로 표현할수없는데 창문을 넘는 소리가 들림.


창문을 넘다가 아래쪽에 떨어졌는지 날카로운 여자 목소리로 키에에에에에엑!!!! 거리는 소리도남


그리고는 그때도 목욕탕 문은 겁나 뻑뻑해서 아빠가 밀어야 열릴 정도로 잘 열리지도 않는데


한번에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하면서 열리는 소리도 들림 그리고 그 쓰레빠 끄는 소리가 스윽 스윽 들리고


우리집 부엌문이 열림. 


그리고 쓰레빠 신고 그냥 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쓰레빠 끄는소리가 계속 들림.


그러다가 부엌에 중간지점쯤에 그 귀신인지 뭔지 모를게 멈춰서서 부엌에서 식칼 하나 꺼내는 소리도 들림.


그러다가 마루에 와서 쓰레빠 끄는소리 내면서 당시 창고로 쓰던 방문을 열고 잠깐 가만히 있다가 쓰레빠 끄는소리 내면서


아빠 혼자 자는 큰방에 들어갔다 금방 나오는 소리도 들림  


근데 뭔가 느낌상 내 방앞에 있다는 소름끼치는 느낌이 팍 들어서 그때부터 실눈뜨기 시작.


그때 뭔깡으로 그랬을까 생각도 안나는데, 달빛도 굉장히 밝겠다. 달빛으로나마 귀신 얼굴이라도 함 보자 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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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여자가 꼭두새벽에 (하얀 원피스에 생머리, 키는 약 180~200정도?)


심장은 터질거같지, 눈뜨면 그자리서 페이탈리티 판정날거같아서 실눈 뜬거 질끈 감고 자는척 열심히 하는데


이렇게 1-2분 보는듯하더니만 여자가 방밖으로 나가려는데 내가 그때 몸이 움찔했음.


근데 여자가 뒷발걸음으로 다시 내가 자는위치에 와서 다시옴


근데 문제는 저 여자가


체감시간 30-40분가량 내가 자는위치에 계속 서있음. 그것도 식칼들고


그래도 내가 눈감고 버티니까 집앞 문을 열고 밖에 나감.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임.


목욕탕 바닥 타일들이 깨져있고 목욕탕 벽면에는 피인지 뭔지 이상한 까만것이 묻어있고


부엌에 칼보관하는곳 역시 흙이 묻어있었던데다 식칼하나가 사라짐.


목욕탕부터 부엌, 마루까지 흙발자국 같은게 잔뜩 나있었음


그때 엄마는 진짜 겁에 질린 표정으로 바닥 다 닦고 있었고 아빠는 누가 그랬는지 밭을 둘러보고있었음.


내가 그때 엄마하고 아빠한테 누가 왔다갔는지 내가 봤다고 하니까 처음에 관심을 갖더니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있던일 다 말했는데


엄빠가 나보고 개소리 하지말라면서 내말이 전부 무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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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몇년이 지나고 2000년대 중후반쯤에


집앞 도로쪽 어떤 할배밭에서 개뜬금없이 식칼을 하나 발견함 근데 그 식칼이 1999년 그때 없어진 식칼이었음 ㅋ 그리고 녹도 하나도 안슬었던 상태.


(이걸 어떻게 발견했냐면, 할배 밭 안쪽에서 놀다가 발견함)


그리고 사진속의 집은 이제 내가 살지않고 사촌동생들이 사는데,


2010년? 그쯤에 내가 어릴때 본 여자를 사촌동생들이 집안에서 목격함. 역시 아무일도없었고 이번에는 그냥 곱게 나간듯함.


2018년, 마지막으로 사촌막내여동생은 집 옆 동그란 전구있는쪽에서 내가 말한것과 똑같은 귀신이 공중에 떠있는것을 봤다고함.


무슨 이유에선지 1999년 이후 계속 집을 맴돌고있음. 18년 이후 20년 지금까진 아직 본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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