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리운전 썰 2탄 풀어볼게요 ㅋㅋㅋ

여자 대리운전 썰 2탄 풀어볼게요 ㅋㅋㅋ

시보드 2022-06-23 23:35:01

에피소드 더 없냐고 더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쉬기도 하고 비도 오겠다 맥주 마시는 중인데, 

딱 2탄까지만 써 볼게요. 제가 글 읽고 쓰는 걸 좋아하거든요. 일기 쓰시는 분 잘 없죠? 전 씁니다. 이 정도면 ㅇㅈ?

무튼 오늘 달러구트 꿈백1,2권 배송 와서 기분도 좋고," 한번 적어 내려가 보겠습니다. 

"니 얘기 관심 없다." 하실 수도 있겠는데, 그냥 심심하시면 한 번 들어주세요. 




1. 회계 청년


여느 때처럼 콜 잡아서 이동을 했죠.. 통화하면서 이동해서 금방 만났어요. 30대로 보이는 남자 둘이 있더라구요. 한 사람만 태우고 가는 거랬음. 근데...나 기다리는데 계속 지들끼리 웃으면서 떠들고..갈 생각을 안 함..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데 솔직히 짜증 났지만

친절하게 네 편하게 대화 마무리 하세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기다렸음. 짧은 거리 2만원 콜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맞을거임 ㅋㅋ 얘기 들어보면 알거임. 근데 갑자기 두 남자 중에 한명이 대리 돌아가는 걸 좀 아는 사람인지  

그냥 "콜 취소하고 현금으로 드릴게요 그게 더 좋으시죠?" 이러는거... 이러면 수수료가 안 나가거든요. 그래서 간혹

기사님들 중에서 그렇게 해 달라고 고객한테 부탁하는 경우도 있대요. 저는 민망하기도 하고 보험 적용 안되는 것도 무서워서

그냥 수수료 내고 말았음.. 그래서 거절을 딱 하려고 하는데 5만원권 주면서.. "더 챙겨 드릴테니 제 친구 잘 좀 데려다 주세요."

뭐 이렇게 멘트도 젠틀하게 치는게 아니겠음...그래서 나도...아....'그래 사고 안 내면 되지 더 긴장하고 신경쓰면 되겠지 설마..'


하고 콜!! 하고 주행시작... 그리고 무사히 도착해서 주차 하고 가려고 하는데, 

날 불러 세우는거임 ㅋㅋㅋㅋ. 거스름돈 안 주냐는거... 그래서 진짜 찐 당황...진짜로 존나 당황스러웠음..ㅜ 뭐라고 대답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또 멘탈은 벼랑 끝으로... 친구분이 계산 끝내신거 아니냐..거스름 돈을 드려도 친구분한테 드리는게 맞지 않냐 여쭤봐 달라 이야기하니까 친구한테 전화 바로 하대요..

스피커로 같이 통화하면서 상황 설명 하니까 그 친구는 아니 자기가 오만원 그냥 드린거라고 뭔 거스름돈이냐고 하고. 차주는 알았다고 전화 끊더니 친구가 취해서 그런다면서 그럼 2만원만 달래요. 자기가 회계학 공부한 사람이라 이런거는 확실하게 하는 성격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시발 그래서 그냥 2만원 줌








2. 뜻밖의 여정..


장거리 뽕 맛을 몇 번 보니까, 처음엔 쳐다도 안보던 장거리 콜도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인간의 진화랄까 늘 9시까지 공부하고 9시 넘으면 콜을 켰거든요. 근데 그날은 키자마자 근데 평택이 6만원에 뜨는게 아니겠어요? 주행 시간은 50분 이렇게 찍히긴 했는데, 저한텐 평택은 진짜 엄청 친근하고 가까운 그런 동네거든요 가본 적 한 번도 없는데도 ㅋㅋㅋ제가 천안이 고향이라서 뭐 경부고속도로 타고 쫌만 가면 평택이고 그렇거든요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이 때는 방학이어서 본가에 상주 할 때였고, 하루 목표 수입은 5만원이었음. 5만원만 채우면 들어왔단 말이에요.

평택 6만원 보자마자 딱 드는 생각이. 이거 전철 끊기기 전에 갔다가 전철타고 집 오면 대박? 하는 생각에 덥썩 물어버림.

그리고 친구 만나고 온다고 후딱 달려가서 안녕하세요 힘차게 인사 박고 주행시작... 서로 막 웃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훈훈하게 감..

장거리 콜은 어색하면 민망해서 대화하는게 좋더라구요 저는ㅎㅎ암튼 좆된 줄도 모르고 훈훈하게 가고 있었음..


근데 또 점점 풍경이 이상해지고, 네비 시간도 처음 계산한 시간 보다 너무 늦게 찍히고 하니까 그 도착지에서 평택역 갈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봤죠..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지으시는데 여기서부터 불길했음... 좀 많이 떨어져있다고... 

그리고 이정표 나오는거를 봤는데 '평택항' ㅋㅋㅋㅋ 아니?? 평택 경기도인데 무슨 항구? 평택항이 뭐야? 이러면서 멘탈 또 가루 되어 날리고 지리 공부 안하고 관심 안 가진게 그렇게 한탄스러울 수가 없는거..그래서 막 "아 그럼 저 집에 어떻게 가죠...?" 이렇게 손님한테 물어봄..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 정신 나가서..ㅋㅋ 손님도 당황하고..근데 같이 막 걱정해주시고.. 미안할 일 아닌데 미안해 하시고..택시비 따로 더 챙겨주신다고 빨리 택시타고 가라는데.. 이미 택시타고 평택역 가봤자 차 무조건 끊길 상황이라

그러실 필요 없다고 제가 잘 모르고 와서 그런거라고... 끝끝내 거절함..  그리고 평태 국제 여객선터미널인가 그 근처에 주차하고 내렸는데 시발 바다 보이고.. 폰 켜서 지도 검색해보니까....하..시발 저 바다 건너에 있는 육지가 당진이라는 곳이구나....

'니미 그럼 이건 당진콜이지 평택콜이 아니잖아 씨발.....'뭐 이런 생각하면서 이제 대리 그만하자고 마음 먹음.. 그리고 이런건 둘째치고 지금 야밤에 뛰쳐나와서 집에 못 들어가는게 더 좆된거였죠.. 가족들한테 알바로 대리 운전하는게 비밀이었으니까 

무슨 핑계를 대요.. 대뜸 전화로 "아빠 문제가 좀 생겼는데 내가 지금 당진 앞바다를 보고 있거든? 아묻따 픽업좀.." 할 수도 없고

무튼 그렇게 처량하게 쪼그려 앉아서 저 멀리 바다 쳐다보는데. 콜 알람 소리가 띠로리롱! 울림... 저는 3키로 이내로 설정해놓으니 3키로 이내라는거니까 바로 쳐다봤죠 미친 ㅋㅋㅋ 천안콜 그것도 우리 아파트 바로 맞은편 아파트.. 진짜 미친듯이 눌러서 콜 잡고 전화해서 제가 제발 진짜 금방갈테니까 기다려달라고... 저 킥보드 이런것도 없어서 실을 것도 없네 어쩌네 횡설수설까지 함.......


그리고 쥰내 뛰어가서 그 구세주님 차 타고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그 분도 거기서 대리 이렇게 빨리 잡힐 줄 몰랐는데 놀랐다고 하고, 나도 고객님 아니면 진짜 큰일 날 뻔했다고 서로 고맙다고 난리치면서 옴 돈도 벌고^^ㅋㅋㅋㅋ 다니시는 회사가 거기라고 하시대요 집이 천안이고.... 이거 리얼 갬동 실화...


1655990167969.jpg 여자 대리운전 썰 2탄 풀어볼게요 ㅋㅋㅋ

인증.. 주작하지 않아여ㅋㅋㅋ








3.만취녀와 문신남


20대 후반? 30대 초? 여자분 하나 태우고 가는데 정신 못차리고 조수석에 타서 헤드뱅잉 시작함... 어깨에 기대면 밀고 기대면 밀고..

그래 뭐 취하면 이럴 수 있지.. 생각하면서 이 여자 사는 아파트까지 운행 마쳤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 나는거임. 뭐 어차피 자동 결제니까..시동 끄고 그냥 갈까 생각하다가...  여자 혼자 만땡꼬 취해서 이렇게 차에서 자는거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서 경비실 찾아다님.. 사람 아무도 없고 담배피는 근육 문신남 있길래.. 혹시 경비실이 어디냐니까 손가락으로 가르쳐줌 ㅋㅋ

경비실 가니까 할아버지 한 분 계셔서 대리로 입주민 데려왔는데 만취해서 정신을 못 차린다 했더니 "어쩌라고" 시전, 그런거는 자기 일이 아니라고 자기는 경비라고 앵무새처럼 말 존나 안 통하길래 그냥 다시 되돌아가는데 그 문신남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봄.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아 제가 남자친구에요 어딨어요?" 대뜸 이러는거 ㅋㅋㅋ 그리고 같이가서 깨워도 안 일어남 

나보고 그냥 가시라고 하는데, 만약 남자친구 아니면 어떡함? 그래서 ㄴㄴ 난 확인을 받아야겠다고 무슨 깡인지 존나 개김 ㅋㅋㅋ

여자는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고 남자는 데려가려고 하고 나는 막고... 암튼 그러다가 내가 그 여자 가방 집어들고 지갑꺼내서 

그럼 여자 이름 뭐냐고 신분증이랑 대조하겠다고 하니까 이름 맞춤.. ㅇㅋ! 바로 사과 박고 런 ...ㅎㅎ 어머 시발 진짜 남친이었네 

편견 많은 젊은이... 낙지아저씨 말이 옳았을지도...






4. 우리 집을 못 찾겠어요 남 


내 또래로 보이는데 물론 나보다는 나이 많을 것 같고..엄청 취함. 만취 대취 미쳤음 그냥. 노래 존나 부르고, 비트박스 존나 함.. 평가해달라면서. 듀엣 하자는거 단호박으로 계속 거절함ㅋㅋ노래는 모르겠는데 비트박스 잘함 왜 잘하냐고 시발 ㅋㅋ그러다가 방전됐는지 쳐 자길래 도착해서 도착했어염~ 저 갈게여~ 시동 끄고 갈게요 선생님~  하니까 번쩍 눈 뜨더니 "여기 어디야!!! 우리집 여기 아니란 말이야!!! 우리집에 데려다 달라고오오 우리집에 주차해달라고!!" 하면서 쳐 울기 시작하는데 갓길에 주차했으니 당연히 집은 아니지. 그리고 내가 니네 집을 어떻게 아니 나는 목적지 도착 안내음 듣고나서 운행종료 이미 밀었는데..ㅎㅎ  물론 그분께는 친절하게 또박또박 "설명해주시면 원하시는 위치에 주차 해드릴텐데 너무 취하셔서 횡성수설 하시니까 저도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없네요!"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는데 뒤에서 "주차를 해줘야 주차비 팁을 줄꺼아니야!!!!" 이렇게 소리 지르길래 바로 차에 다시 타서 "댁이 어디신데요, 정신 좀 차려보세요 선생님" 하니까 꼬물꼬물 손가락으로 오피스텔 하나 가르키길래 거기가서 여기 맞아요? 하니까 맞다 함.. 거기다 주차해주니까 주차비 한 만원 줄 줄 알았거든요? 가방 뒤적뒤적 거리는데 진짜 현금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 처음 봄.. 오만원권 집히는대로 나한테 줄려고 하길래.. 솔직히 평정심이 좀 흔들리긴 했으나 역지사지 되뇌이면서 정신 차리시라고 하고 돈 흘린거 가방에 다 주워 넣어주고,  "저 그럼 요거 한 장만 주차비 받을게요!" 하고 오만원만 받았음. 근데 오만원 주차비라고 받는 것도 양심 찔리더라구요.. 집 가서도 계속 찝찝했음.. 듀엣 해줄걸.....ㅜ





5. 방구 아저씨 


50대? 아저씨임 완전 주행하는데. 그냥 방구를 엄청 뀜. 조용히 창문 내렸는데 창문 올리라 함. 그래서 아니 "방구를 계속 뀌시잖아요 뀌지 말라고 안 할테니까 창문은 내리게 해주세요." 정중하게 얘기했는데. "내 방구는 약방구다" 시전하면서 창문 올리라고 역정 냄... 그냥 운행 안 한다고  내릴까 수도 없이 생각했는데, 약방구 지랄하는거 보니까 이거 개진상임 컴플레인 존나 걸게 뻔한데 하필 그때가 무슨 이벤트 할 때여서 고객 평점 존나 신경 쓰였단 말임... 그래서 박차고 내리지는 못 하고 말대꾸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

'약방구'는 없다 말도 안된다 방구는 그냥 방구다. "아니다 자기는 몸에 좋은 것만 먹기 때문에 자기 방구만 맡아도 사람이 건강해진다 " 진짜 그 와중에도 쉴새없이 엉덩이 들고 뀌는데, 아니 진짜 뭘 처먹으면 그렇게 연속으로 방구가 나오지? 

그래서 저는 약 먹고 오래 살 생각이 없는 사람이니까 약 주지 마시라고 방구 제발 창문 내리게 해달라고 아저씨 쪽 창문 닫고 아저씨만 약방구 드시면 되잖아요. 하면서 진짜 실갱이 존나 내가 살다살다 이런 실갱이 해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죠 누가 겪어 이런

개같은 일을;;  진짜 주행하는 내내 입으로 숨쉬는데도 너무 불쾌하고... 약방구 강제흡입이 웬말이야...그날 막콜이었는데, 방구콜 잡은 내 손이 잘못했죠 뭐....




6. 오픈카 공장 오빠

나이는 30대 초중반 되는거 같음..처음엔 오픈카인 줄도 모름...오픈카인데 뭔지 모르겠음 좋아보이진 않았음.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고 차알못이라..ㅋㅋ 통화하고 만나서 으레 하는 멘트로 "여기 이 차인가요?' 물어봤는데

씨익 웃으면서 "네 맞아요 이런 차 처음 타보시나봐요?" ㅇㅈㄹ ㅋㅋ

공장단지 있음. 저쪽 가면. 거기 다니는데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보다 자기가 잘 번다고 셀프 금칠하기 시작하더니 

시내에서 갑자기 뚜껑 열더니 음악을 존나 크게 트는데 씨발 사람들 다 쳐다보고,  고객님은 옆에서 리듬을 타고 있음...

내가 심장이 안 좋아서 너무 크게 들으면 힘들다고 매소드 연기 하니까...  다급하게 줄여주긴 했음. 기지로 위기 모면....


그리고 차 좀 없는 도로 들어가니까 "한 번 밟아보세요!" 하길래 속도 내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했는데도 자꾸 강요함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이런차로 밟아보겠어요? 괜찮아요 제가 컨트롤 해줄게요!!" ㅇㅈㄹ ㅋㅋ그래서 그냥 어차피 차도 없고 직진이라 쭈욱 밟아봄... 밟는데 옆에서 자꾸 뭔 버튼인지 레버인지 건드려대고.. 그럼 엔진소리가 이리바뀌고 저리바뀜. 그리고 뒤에서 뭐가 타가탁타탙타탁!!! 터지는 소리나서 "어 뭐 소리나요 터진거아니에요?" 하니까 뭔 팝콘? 맞나? "팝콘이라는 기능이에요 하하핫 이런거 처음 보시는구나?!" 이러더라구요.... 예 처음봅니다...ㅋㅋㅋㅋㅋㅋ




6. 차에서 이상한 짓 하는 커플

뭐 사실 꽤 있어요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사실 뭐 이상한 건 아니고 사랑 나누는 거죠..ㅎㅎ 쪽쪽 거리는 정도는 나도 그냥 이해하겠는데 기구쓰는건 좀 개 충격적이었음.. 내가 한 공간에 같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건 아닐테고, 나를 사람으로 안 보는건가? 싶어서 기분도 나쁘고 실제로도 냄새나는 기분이라 조용히 창문내리고 더 빠르게 운전했던 기억도 있네요. 목적지도 텔이었던거 같은데 좀만 참던가 쒸불...... 








ps. 저는 옛날에 해본 적 없지만..ㅋㅋ 대리기사님들 대한 인식이 옛날보단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운행했을때 고객님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들 중 하나가. '자기 지인도 대리 한다' 이런 거거든요. 용돈 벌이 부업으로 대리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인식도 변하게 된 것 같아요. 번화가 편의점 이런 데에 밤에 대리 기사님들 하나같이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는 풍경도 저는 좋았어요. 각자 다른 삶의 무게지만 각자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중장년대 분들이 아무래도 많았는데 본인 맛난거 사드시고 싶으셔서 새벽 공기 맞으면서 나와 계신 거라고는 생각이 안 들었고. 그냥 멋졌어요.  

지금은 저도 직장 다니고 비록 중고지만 차도 있고ㅎㅎ 술 마시고 대리기사님 부르면 저는 꼭 제 음료랑 기사님 음료 하나씩 준비해서 드려요..ㅎㅎ 제가 대리운전 해본 경험이 없었다면 저런 작은 배려도 생각 못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센치함..

여러모로 저한텐 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대한민국 대리기사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는 오늘 내일 쉬어서 쭉 연휴지만...내일 출근 하시는 펨붕님이님들도 좋은 밤 되세요! 하루만 더 출근하면 주말!!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