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리온 |
오리온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 32분 오리온 주가는 전일대비 4.06% 상승한 94,90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봉쇄령으로 인한 악재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낸 것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523억원, 영업이익 1,08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5%, 6.5% 상승한 수치다.
또한 4개 법인 합산 4월 영업실적을 보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19.1%, 영업이익 45.0% 증가했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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