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랑닉 감독, “막판 득점? 최고의 승리입니다!”

‘맨유’ 랑닉 감독, “막판 득점? 최고의 승리입니다!”

스포츠경향 2022-01-23 02:55: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랄프 랑닉(64) 감독이 극장승에 대해 소감을 남겼다.

맨유는 2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과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일정을 소화했다.

맨유는 최전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비롯해 앤서니 엘랑가(19), 메이슨 그린우드(21)를 앞세워 상대 골문을 겨냥했다. 중원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28), 스콧 맥토미니(26), 프레드(29)가 고군분투하며 상대 촘촘한 중원을 공략했다.

그러나 상대 수비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선제골을 노렸으나 쉽게 유효 슈팅으로 만들지 못하며 부진했다. 이에 랑닉 감독은 후반전 마커스 래시포드(후반 17분), 에디손 카바니, 앙토니 마샬(후반 37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후반전 추가시간 래시포드의 극적인 결승포가 터지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7위에서 4위로 단 번에 순위를 끌어올리게 됐다.

경기가 종료된 후 랑닉 감독이 승리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랑닉 감독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순간 득점을 하는 것은 최고의 승리다.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점을 얻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 역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또, 주도권을 되찾는 방식도 좋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기 막판 득점포에 대해서는 “3명의 교체 자원들이 득점에 모두 연관되어 매우 기쁘다. 그것은 그들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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