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s_are_r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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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룩을 쿨하게 소화하는 로제만의 팁은? 바로 블랙 컬러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는 것!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하거나 블랙 터틀넥, 이름을 새긴 생로랑의 후디를 더해 더없이 스타일리시한 데님 룩을 완성했어요. 중청이나 인디고 컬러가 아니라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을 선택해 뉴트로 무드가 느껴지도록 조율했어요. 하트 쉐이프의 선글라스를 더한 스타일링은 사랑스러운 무드가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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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정도면 최애템? 로제의 크롭트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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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늘씬한 프로포션을 더욱 근사하게 살려주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크롭트 길이의 톱입니다. 이를 통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로제의 센스가 돋보이는데요. 어우치(Ouchhh)의 핑크 아가일 패턴 베스트를 단독으로 입고 와이드 핏의 팬츠를 매치한 룩, 블랙 홀터넥 톱과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랙스 조합, 화이트 크롭트 티셔츠와 함께 입은 브라운 컬러의 수트 세트업 등이 바로 그 예시죠. 즉 크롭트 길이의 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장점을 극대화하는 로제의 스타일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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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도트 패턴의 원피스부터 이브닝 룩으로 제격인 드레시한 미니 드레스 그리고 클래식하고 우아한 롱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까지! 유행을 타지 않을 타임리스 스타일의 리틀 블랙 드레스 역시 로제의 SNS에서 포착한 아이템입니다. 이때 주목할 것은? 룩의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로제의 영민한 슈즈 스타일링! 도트 원피스엔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하게 마무리했다면, 슬립 드레스에는 미니멀한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드레스의 간결한 매력을 돋보이도록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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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발랄하고 톡톡 튀는 하이틴 무비 열풍! 이때 하이틴 스타일이 유행을 타고 돌아와 요즘에도 여전히 유효하죠. 스크런치를 활용한 양 갈래 헤어 스타일과 프레피 룩이 생각나는 화이트 베스트, 블랙 베레모와 스트라이프 니트에 매치한 미니 플리츠 스커트, 빈티지한 무드의 쓰리피스 세트업 룩까지! 로제의 상큼한 룩들은 그야말로 하이틴 무비 속 주인공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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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쇼츠 or 스커트! 두 가지 매력의 블랙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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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혹은 미니스커트! 두 가지 매력의 블랙 룩을 만나보실까요? 블랙 턱시도 재킷, 마이크로 도트 블라우스에 쇼츠를 매치해 근사한 수트 패션을 선보인 로제. 이때 쇼츠를 새틴 소재로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답니다. 볼드한 골드 체인을 벨트로 연출한 것도 포인트였죠. 이는 모두 생로랑 제품. 반면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상큼 그 자체! 경쾌한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에 블랙 크롭트탑, 하운드투스 패턴의 재킷을 매치했답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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