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이승기·이다인, 결혼까지 가길”

‘라디오쇼’ 박명수 “이승기·이다인, 결혼까지 가길”

스포츠경향 2021-05-28 13:11:00

방송인 박명수가 이승기·이다인의 열애를 응원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하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 팀장은 “이승기 씨가 최근 열애설이 터졌다. 이승기 씨는 하는 것마다 안되는 게 없는 스타다. 최근 사무실도 독립하셨다. 하지만 지난 1년 언급량이 박명수 씨와 큰 차이는 없다. 이승기 씨는 가수, 연기, MC, 예능까지 다 잘되는 스타로 댜앙한 계층에서 호감을 받고 있다. 비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작이 가수였기에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노래 한번 부를때마다 조회수가 엄청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승기 씨가 부른 ‘누난 내 여자니까’가 누나들 마음을 흔들어놨다. 그때 연상연하 커플 많이 생겼다. 이승기씨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전민기 팀장은 “이선희 씨가 연관 검색어에 있다. 아무래도 이승기씨를 발굴하셨기 때문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난 그런 발굴은 못한다.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명랑하고”라며 “예전에 데뷔 때 ‘라디오쇼’에서 라이브를 보여준 적 있다. 그때 너무 귀엽더라”고 말했다.

전민기 팀장은 “10위 관련키워드는 이다인 씨다. 열애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 씨가 30대를 훌쩍 넘었기 때문에 두 분의 사랑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공개 연애가 친구 관계로 가지 말고 잘 돼서 결혼으로 꽃피우는 결말이 되길 바란다”고 고대했다. 전민기 팀장이 ‘박명수 씨도 공개연애 부담이 있었나’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과 관계니까 크게 연관이 없었는데 연예인과 연예인 사이 공개 연애는 부담이 클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승기, 이다인 씨가 아름다운 사랑 나누셨으면 좋겠다. 부럽기도 하고. 그 나이가 얼마나 좋냐. 예쁘게 사랑하시길”이라고 축복했다. 이승기의 노래 ‘우리 연애할까?’를 들은 뒤에는 “‘연애할까’가 아니라 ‘연애한다’로 바꿔도 되겠다”며 특유의 애드리브를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재결합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고대해주신다는 것 만으로 너무 기쁘다. 멤버로서”라고 말하며 ‘무도’ 팬들의 기대감을 유발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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