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등한 K뷰티…'中 의존 줄이기' 전략 통했나 [TF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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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한 K뷰티…'中 의존 줄이기' 전략 통했나 [TF초점]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은 33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다.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중국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올해 1분기 화장품 사업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해외 브랜드 전략이 효과를 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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