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주연이 무속인의 삶을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주연은 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의뢰인으로 출연, 개그를 그만 두고 무속인으로 살게 된 과정을 떠올렸다.
신병 증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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