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 구기 조국입니다" 개그맨 정성호 패러디...조국 반응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을 패러디한 개그맨 정성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화제다.
앞서 조국 대표는 지난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 "3년은 너무 길다"며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바 있다.
해당 방송이 공개된 후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편집 영상을 올리며 "절 패러디해주신 코미디언 정성호 씨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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