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녹색당과 정의당간 선거연합정당 형태로 탄생했던 녹색정의당이 다시 정의당으로 돌아간다.
녹색정의당은 기존 정의당과 녹색당이 총선을 위해 연합정당 방식으로 출범시킨 정당이다.
녹색정의당은 21대 국회에서 지역구 1석, 비례대표 5석 등 총 6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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