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일째인 '범죄도시4'가 오늘(27일)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간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마동석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다음 시리즈인 '범죄도시5'를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이수로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환은 200만 돌파와 함께 아내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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