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후배 템페스트에게 한우 회식을 공약하며 선배미를 발산한다.
6명이 좁은 숙소에 살고 있다는 템페스트는 “이번에 우승을 하면 소속사에서 좀 더 넓은 숙소로 이사를 시켜 주신다고 했다”라고 깜짝 발언을 한다.
이찬원은 “템페스트가 유회승을 이기면 ‘불후’의 차기 슈퍼 루키 등극하는 것”이라며 발 벗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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