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 지하철 개념 없는 여자들 좀 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승객 A씨는 "친구 사이로 보이는 여자 승객 2명이 본인들 짐을 빈 좌석에다 놓고 뻔뻔하게 앉아 있었다" .
"이 때자리에 승객들은 앉지도 못하고 서 있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밈하우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